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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바인딩 소요량 계산법

NEWJIN 실무 가이드 · 2026-07-16 업데이트

넥라인·암홀·밑단을 감싸는 바인딩, 시접을 처리하는 바이어스 테이프는 원단을 45° 방향으로 잘라 만듭니다. 사선 재단 특성상 로스가 크고 이음이 들어가기 때문에, 둘레 길이만으로 발주하면 반드시 모자랍니다.

계산 순서

  1. 바인딩이 들어가는 부위의 둘레 합산 — 넥라인, 암홀 좌우, 밑단 등 실제 감싸는 선의 길이를 모두 더합니다. 패턴 곡선 길이가 기준이므로 직선 자로 잰 값보다 깁니다.
  2. 테이프 폭 결정 — 완성 폭이 아니라 재단 폭입니다. 완성 10mm 바인딩이면 접힘에 따라 재단 폭은 30~40mm가 됩니다.
  3. 이음·시작끝 여유 가산 — 이음당 시접 2배씩 소모되고 시작·끝 처리 여유도 필요합니다.
  4. 원단 소요로 환산 — 45° 재단은 직사각형 원단에서 삼각형 자투리가 나오므로 이론값에 로스율을 더합니다.
필요 테이프 길이 = 바인딩 둘레 합계 × 수량 × (1 + 여유율 8~15%)

바이어스 원단 환산 공식

폭 W인 원단을 45°로 자르면, 원단 길이 L에서 나오는 테이프 총길이는 대략 (L × W) ÷ 테이프 재단 폭 에서 양끝 삼각 로스를 뺀 값입니다. 원단 폭이 넓을수록 이음 횟수가 줄어 로스율이 낮아집니다.

항목일반적 기준
45° 재단 로스5~10%
이음 시접이음당 재단 폭 × 2
곡선 부위 늘어짐 여유3~5%
실무 팁 — 체크·스트라이프 원단의 바이어스는 무늬가 사선으로 흐르는 것이 디자인 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좌우 대칭 부위(칼라 등)는 무늬 방향을 맞춰 재단해야 하므로 로스가 추가로 늘어납니다.

둘레 측정을 자동으로

바인딩 둘레는 곡선이 많아 실측이 번거롭습니다. DXF 패턴을 NEWJIN 바인딩 계산기에 올리면 패널 외곽·내부선에서 바인딩 부위를 지정해 곡선 길이를 자동 합산하고, 테이프 폭·여유율을 넣으면 원단 소요량(yd)까지 환산해줍니다.

계산은 NEWJIN이 해드립니다
DXF 패턴 파일만 올리면 바이어스·바인딩 소요량이 몇 초 만에 나옵니다.
파일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100%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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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바이어스는 꼭 45도로 잘라야 하나요?

곡선을 감싸려면 신축성이 필요해서 45°(정바이어스)가 표준입니다. 직선 부위만 감싼다면 식서 방향 테이프도 쓸 수 있고, 그 경우 로스는 줄지만 곡선 추종성이 없습니다.

니트 바인딩도 같은 방식인가요?

니트는 원단 자체에 신축성이 있어 식서 방향으로 잘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45° 로스 대신 늘림 비율(보통 둘레의 85~95%로 짧게 재단)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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